
골드코스트 둘째 날이 밝았다!!
오늘의 하늘 상태
구름이 많네

어제 장 봐온 것으로 간단히 아침을 먹고~~


뛰러 가자!!😁
호주 와서 두 번째 러닝이다.
매일이 강행군이라 생각보다 러닝이 쉽지 않네..
서퍼스 파라다이스 비치를 달리는데 러너들이 참 많다 오늘 날씨가 좀 흐려 뛰기에 딱 좋은 날씨~!!
뛰는 도중 잘 멈추지 않는 편인데 예쁜 비치길 앞에서 인증샷을 한 번 남겨야만 할 것 같았다ㅎㅎ



딱 8km만 뛰고~
비치로 나가니 아빠랑 아들이랑 놀고 있다.
바다에 들어가기엔 물이 좀 찬데 그래도 상관없는 듯^^

파도가 높아서 재미난단다ㅎ

바다에만 오면 조개를 주워서 집에 가져가는 아들..




모래놀이도 실컷 하고
모래 입자가 정말 곱다 부들부들~
아빠가 잘 놀아줘서 참 고맙다😚

비치에서 가볍게 쿨다운
바닷바람 맞으며 맨발로 뛰니 완전 힐링🩵
오후에는 사우스포트 쪽 브로드워터 파클랜드에 갔다.


맨 먼저 눈에 띈 것은 바운시 필로우!!
여기서만 한 시간 정도 논 것 같다
단순해 보이는데 재밌나봄ㅋㅋ
애들도 여기에 가장 많았다ㅋ




공원도 많고 크고 작은 놀이터도 많아서 아이랑 같이 오기 너무 괜찮았다. 반나절은 시간 순삭!
근처에 물놀이터도 있고 수상 에어바운스 워터파크도 있어서 날 좋을 때 오면 물놀이로도 하루 보낼 수 있을 듯~~


저녁은 근처 오스트레일리아 페어 쇼핑센터 안에서 해결하기로 함. 배고파서 최대한 빨리 서치해서 찾은 곳이 'JIRAIYA'라는 일본 우동집.
우동과 데리야키 치킨 덮밥을 먹었는데 우동은 면발이 많이 아쉬웠고 덮밥은 일본식이라기보단 호주화된 맛이었다..
한식은 일식보다 가격이 많이 비싼 듯ㅠㅠ
한식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곤 하는데 외국 나와보니 아직은 일식이 훨씬 대중화되어 있고 그만큼 진입장벽이 낮다..
내일은 씨월드 가는 날~~~
돌고래 볼 생각에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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